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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쇼호스트 이소민이 가정사에 대한 죄책감을 고백했다.
가정사도 고백했다. 이소민은 "죄책감이 있다. 제가 태어남으로 인해서 외할머니가 백일 때 돌아가시고, 할아버지도 할머니도 바로 돌아가셨다. 그리고 나서 스무살 이전에 아빠가 돌아가셨다. 아버지 돌아가시기 좀 전에 작은 할아버지가 돌아가셨다. 그게 나 때문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가끔 나쁜 생각이 든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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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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