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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개그우먼 정경미의 딸은 클수록 아빠 윤형빈이었다.
이때 클수록 아빠 윤형빈을 꼭 닮은 비주얼의 윤진 양의 사랑스러운 매력은 절로 미소를 짓게한다.
정경미는 "새해부터 돌치레 했어요. 1일부터 열이 오르더니 오늘 컨디션 회복했습니다"면서 "엄마 껌딱지가 되었네요"라며 딸의 근황을 전했다. 이어 "이제 정신 차렸으니 새해 계획도 짜고 또 집청소도 해볼까요?"라고 덧붙였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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