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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방송인 조충현이 임신 중인 아내를 위해 배달 라이더로 변신했다.
이에 김민정은 "언제 어디든 휘리릭 고마워요♥ (근데.. 먹고 싶은 게 없는데 자꾸만 생각해 보라고 물어보는 건.. 라이딩하고 싶어서 그런 건 아니지렜다ㅋㅋㅋ"라고 댓글을 남겨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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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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