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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이승연이 날렵한 턱선을 자랑했다.
6일 이승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어나자마자 진짜 머리도 안 빗고 찍었어요. 괄사를 열심히 하고 군것질 끊고 있는 것만으로도 턱선 좀 살아나고 있죠슌"라고 적었다.
한편 이승연은 지난 2007년 2세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최근 갑상선기능저하증으로 체중이 급격히 증가, 9kg 다이어트에 성공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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