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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방과후 설렘'에서 두 번째 순위 발표식이 진행됐다.
특히 윤채원 연습생은 탄탄한 실력과 토끼 같은 비주얼로 무려 13계단이나 상승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4학년 담임선생님인 (여자)아이들 소연은 "제가 다 울컥한다. 채원이가 열심히 노력한 결과다"라고 애정을 드러내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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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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