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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박병은이 국립암센터에 5000만원을 기부했다.
국립암센터는 해당 기부금을 저소득층 암환자 치료비 지원 및 암예방과 암퇴치를 위한 연구 지원에 사용할 계획이다.
박병은은 "어려운 시기에 암 치유를 위해 앞장서고 있는 국립암센터에 기부를 결정했다. 조금이나마 암환자에게 따스한 온기가 전해졌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박병은은 2022년에도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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