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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송혜교 장기용이 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의 마지막 인사를 달달하게 전했다.
특히 아담한 키의 송혜교가 자신의 장기용 어깨 아래에 파묻힌 모습이 설레임을 자극한다.
이하 사진은 최희서 김주헌 박효주 등의 현장 마지막 촬영 컷. 아쉬움을 달래듯 서로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는 모습이 화기애애한 촬영 현장을 가늠케 한다.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는 지난 8일 16부작으로 종영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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