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수연 子, '벌써 4살' 키 쑥 크더니 애교도 많네...클수록 父이필모♥ 붕어빵

최종수정 2022-01-12 07:36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이 아들의 애교에 녹았다.

서수연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굿나잇♥"이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엄마를 향해 애교를 선보이고 있는 아들 담호 군의 모습이 담겨있다. 환한 미소를 지은 채 머리 위로 손 하트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사랑스럽다. 그런 아들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고 있는 엄마. 서수연의 모습은 보이지 않지만 사진에서 행복함을 느낄 수 있었다.

이 과정에서 벌써 4살이 된 아들 담호 군은 클수록 아빠 이필모를 똑 닮은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이필모, 서수연 부부는 TV조선 예능 '연애의 맛'에서 인연을 맺어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서수연은 청담동에서 고급 레스토랑을 운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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