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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송인 서현진이 노산으로 힘들었던 출산 당시를 떠올렸다.
이때 "고위험산모 신생아통합치료센터 홍보 동영상 내레이션에 참여했더니 이렇게 멋진 선물을 주셨어요"라는 서현진은 힘들었던 출산 당시를 떠올렸다.
그는 "4kg에 가까운 거대 튼튼이를 낳은 직후 생각지도 못한 출혈이 많아 큰일 날 뻔 했는데요. 선생님들 덕분에 제때 응급처치 잘 받고 건강히 퇴원할 수 있었어요"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저 같은 40대 노산, 고위험 산모들(나는 건강해, 체력짱이라고! 생각하셔도 노산은 노산. 조심하셔야) 출산 앞둔 예비맘님들 모두 화이팅"이라며 응원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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