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클라라가 해가 바뀌면서 달라진 스타일링을 공개했다.
클라라는 쇼트 커트로 변신한 듯한 스타일링을 살짝 엿보여 눈길을 끌었다.
클라라는 2019년 재미교포인 사무엘 황과 결혼했다. 클라라는 중국 코미디 영화 '대홍포'(따홍빠오)가 흥행하며 중국 활동도 활발하게 펼친 바 있다. 현자 76평에 81억 원이 넘는 럭셔리한 신혼집에 사는 것으로 알려지기도 했다.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
|
|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