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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최환희(지플랫)가 어머니 故 최진실과의 추억을 무덤덤하게 털어 놓았다.
초등학교 5학년 때 아버지가 돌아갔더나느 KCM은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운동을 시작했다. 어머니와 누나 둘 있다. 남자로서 내 가족을 지키려고 강해보이고 싶었다"라며 속마음을 털어 놓았다.
이에 최환희(지플랫)도 어머니 고 최진실과 함께 찍은 어린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그러면서 "(엄마와) 추억은 많은데 너무 오래 되기도 했고 무덤덤한 상태다"라고 솔직하게 털어 놓았다. 이어 "마지막으로 간 곳이 기억이 난다기 보다, 가장 기억에 남는 곳들이 있다. 바다에서 수영하고 수영장에서 수영하고. 그런것들이 기억이 난다"라며 어머니와의 추억을 떠올려 많은 이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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