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미 며느리' 서효림, 'C사 명품백+롱코트'로 제대로 멋 부린 '얼죽코'

최종수정 2022-01-13 12:48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서효림이 추위도 이기는 패션 센스를 보여줬다.

서효림은 1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얼죽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오랜만에 나들이에 나선 서효림의 모습이 담겼다. 서효림은 검은색 롱코트에 롱부츠, 빨간 C사 명품백으로 패션 센스를 뽐냈다.

추운 날씨에도 코트를 포기 못한 서효림의 패션 센스가 돋보인다. 패션 센스를 완성한 건 서효림의 길쭉한 피지컬이었다. 서효림은 늘씬한 몸매로 코트 패션을 더욱 빛냈다.

한편, 서효림은 지난 2019년 김수미의 아들이자 나팔꽃F&B의 대표 정명호와 결혼, 슬하 딸 하나를 두고 있다. 서효림은 지난 1일 종영한 MBC '옷소매 붉은 끝동'에 출연했다.

wjlee@sportschosun.com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