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요원, 43세라고? 고3 딸이 '언니'라 부르겠네...앞머리 내리니 '20대' 인 줄

최종수정 2022-01-13 19:54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이요원이 초동안 미모로 놀라움을 안겼다.

이요원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그린마더스클럽' 쉬는 시간"이라면서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JTBC 새 드라마 '그린마더스클럽' 촬영 중 잠시 쉬는 시간 포착된 이요원의 모습이 담겨있다. 휴대폰에 집중하고 있는 이요원. 이때 눈길을 끄는 점은 이요원의 동안 비주얼이다. 이요원은 작은 얼굴에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 특히 앞머리를 내려 고등학교 3학년 자녀를 둔 엄마 같지 않은 비주얼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이요원은 지난 2003년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박진우와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이요원은 JTBC 새 드라마 '그린마더스클럽' 출연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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