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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바로 컴백해도 되겠다. '숨막히는 아름다움'이란 바로 이런 것이다.
특히 연기 활동을 쉰지 4년여가 됐으나, 20대 기죽이는 몸매는 여전하다. 완벽 관리의 아이콘이라 할 만하다.
사진 속 고소영은 클로즈업 컷에서도 독보적인 아름다움을 뽐냈다. 특히 허리선이 타이트하게 조이는 스타일을 자신있게 소화해내 눈길을 끈다.
랄프로렌과의 협업으로 이루어진 이번 촬영엔 고소영과 오랫동안 함께 해온 스타일리스트계의 대부 정윤기도 함께 했다.
한편 고소영은 지난 2010년 배우 장동건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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