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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방송인 장성규가 '일베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장성규는 15일 자신의 SNS에 "주말엔 귀 막고 입 닫고 #쉼표"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장성규는 양손으로 귀를 막고 심각한 표정을 짓고 있다.
그러자 장성규는 직접 해명에 나섰다. '귀 막고 입 닫는 이유가 뭐냐'는 질문에 "친한 촬영 감독이 멋지게 찍어줘서 주말에 쉬고 마음이랑 엮어 싸이월드 감성으로 표현해본 것"이라는 댓글을 남겼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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