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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이상아가 아직 동심을 잃지 않은 못브으로 귀여운 매력을 자아냈다.
이상아는 17일 자신의 SNS에 "어린애 마냥 신났군"이라며 글을 게재했다.
중년의 나이에 접어들었지만 아직도 눈을 보면 행복해지는 이상아의 모습은 훈훈함과 공감을 자아냈다.
이상아는 1984년 데뷔, 많은 작품들로 사랑을 받았지만 세 번의 결혼과 이혼의 상처를 딛고 현재 예능 방송 등에서 활약하고 있다. 또한 미모를 물려받은 연예인 같은 딸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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