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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식 딸' 이수민, 타르트 먹으려고 공복 유산소…'40kg 감량' 후 철저한 관리

최종수정 2022-01-17 14:56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개그맨 이용식의 딸 이수민이 40kg 감량 후에도 철저한 자기관리로 몸매를 유지 중이다.

이수민은 17일 자신의 SNS를 통해 "공복유산소를 한 이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운동 후 에그 타르트를 먹는 이수민의 모습이 담겼다. 이수민은 작은 에그 타르트 하나를 먹기 위해 공복 유산소 운동을 한 후 달려와 눈길을 모았다. 40kg 감량에 성공한 이수민은 이후에도 꾸준한 운동과 식단 관리로 철저하게 몸을 관리 중이다.

한편, 이용식의 딸 이수민은 현재 유튜버로 활동 중이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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