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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개그맨 장동민이 아내 임신 소감을 전했다.
장동민은 1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이 아이가 44년을 기다려온 아빠가 드디어 됩니다~ 세상에 이런 축복이♡♡♡ 엄마가 예쁘니까 괜찮을 거야 걱정 말아라 아가야~~♡♡♡"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장동민의 어린 시절 사진이 담겼다.
한편, 장동민은 지난해 12월 제주도에서 6세 연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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