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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솔로지옥'에 출연한 뷰티 크리에이터 송지아가 결국 고개를 숙였다.
이어 "브랜드 론칭에 대한 꿈을 가지고 있는 사람으로서 논란이 된 부분들에 대해서 심각하게 인지하고 깊이 반성하겠습니다"라면서 "앞으로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경각심을 가지고 주의하겠다"고 덧붙였다.
송지아는 "가품이 노출 된 컨텐츠는 모두 삭제 했습니다. 저로 인해서 피해를 본 브랜드측에게도 사과하겠습니다. 저로 인해 마음의 상처를 받으신 팬분들, 구독자분들 브랜드 관계자를 포함하여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는 더욱 더 책임감을 가지고 살아가겠습니다"라고 계획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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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블랙핑크 제니 크롭 티셔츠'로도 유명한 샤넬 크롭 티셔츠, 디올 셔츠 등 송지아가 방송에 입고 나온 의상 또한 가품이라는 의혹도 불거졌다.
이에 따라 '금수저 집안이 맞는거냐'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송지아는 방송에서 직접 '금수저'라고 언급한 적은 없지만, "감사하게도 여유롭게 살아서 어릴 때부터 하고 싶은 건 다 하고 살았다"는 취지의 이야기를 여러 번 한 적 있다. 또 매매가 20억원이 넘는 성수동 트리마제에 거주하고 있어 금수저 집안 출신설에 힘을 더했다. 그런 송지아가 가짜 제품을 착용했다는 논란에 휘말리며 네티즌들은 '돈이 없는 것도 아닌데 짝퉁을 쓴다는 건 더욱 큰 문제가 아니냐'며 쓴소리를 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