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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서정희가 전자드럼에 도전했다.
서정희는 24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전자드럼 처음 쳐보는..."이라며 영상을 게재했다.
서정희는 난생 처음 전자드럼을 접하고 연주를 해봤지만 금새 능숙해진 모습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음악에 대한 남다른 이해도와 실력을 가지고 있는 서정희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운동과 음악 등 다양한 분야에 도전하고 있는 서정희의 자유로운 모습이 부러움을 안겼다.
한편 서정희는 최근 KBS2 '불후의 명곡'에서 "20대에게 대시를 받았다"라고 밝혀 많은 화제가 됐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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