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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개그우먼 황신영이 삼둥이의 애교에 환하게 웃었다.
삼둥이의 모든 모습을 카메라에 담으며 추억을 저장 중인 황신영은 "맨날 웃자♥"라며 삼둥이의 애교에 함께 웃으며 하루를 시작했다.
한편 황신영은 2017년 5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 지난 9월 인공수정으로 얻은 세 쌍둥이를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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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1-28 10:53 | 최종수정 2022-01-28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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