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이윤지가 둘째 육아 고민을 털어놨다.
이에 이윤지는 "많이 혼낸 날은 밤에 꼭 많이 보채는 것 같은 느낌인데 느낌만은 아닐 터라 마음이 안 좋고"라며 "월에 공연 해야 하는데 기침은 멎을 줄 모르고. 큰일이야 큰일"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동생 훈육 어찌하시나요. 21개월"이라며 육아 고민을 덧붙여 많은 육아맘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