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 20세기 스타일이라더니...결국 "창피해서 못 찍겠음"

최종수정 2022-01-30 16:56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최강희가 동안 비주얼을 자랑했다.

최강희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0세기 스타일"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카페에서 커피를 기다리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최강희의 모습이 담겨있다. 모자에 재킷을 착용한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는 최강희. 이때 "오늘 내 바지 통이 어찌나 넓은지. 보여줬어야 되는데 창피해서 혼자 바지까진 못 찍겠음"이라고 적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카메라를 응시 중인 최강희는 또렷한 눈망울을 자랑 하는 등 동안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최강희는 지난해 방송된 KBS2 '안녕? 나야!"에 출연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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