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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지 둘째 딸, 확 갸름해진 턱선에 클수록 엄마 얼굴 나오네? '언니 미모 따라잡겠어'

이정혁 기자

기사입력 2022-02-02 09:03 | 최종수정 2022-02-02 09:03


사진출처=이윤지 인스타그램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클수록 엄마 얼굴 나오네. 언니보다 더 예뻐지려나~'

이윤지가 설날을 맞아 딸 라니와 소울이의 사진을 여러장 올렸다.

최근 배우 이윤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란 글과 함께 커플 원피스를 입은 라니와 소울이의 사진을 올렸다. 또 이어 '새해엔 그저 둘이 깔깔만 거려다오. 건강하기 #엄마빠덕담'라는 글과 함께 둘이 다정하게 포즈를 취한 사진도 올렸다. 이 사진에서 한복을 입은 라니는 동생 소울이를 안고 애교 넘치는 표정을 지었다.

특히 소울이는 최근 아팠기 때문인지 얼굴 살이 '쪼옥' 빠진 모습. 큰 눈과 갸름한 얼굴형이 엄마 이윤지 '판박이'로 성장해감을 보여준다.

한편 이윤지는 2014년 치과의사 정한울 씨와 결혼해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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