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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연, 편안해 보이는 미소 "연휴 마지막 날"…자숙 후 활동 가능할까

이지현 기자

기사입력 2022-02-02 14:29 | 최종수정 2022-02-02 14:29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박시연이 새해 인사를 전했다.

2일 박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벌써 연휴 마지막날이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박시연이 환한 미소를 보이고 있다. 한층 더 갸름해진 턱선이 시선을 사로 잡는 가운데, 편안해 보이는 모습이다.

한편 박시연은 지난해 1월, 서울 송파구에서 좌회전 신호 대기 중이던 승용차를 들이받은 사고를 냈다.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인 0.099%로 밝혀져 벌금 1200만 원을 선고받았다. 특히 박시연은 두 번째 음주운전 적발로 밝혀져 더욱 큰 비난을 받았다. 이후 6개월 만에 SNS 활동을 재개한 박시연은 현재 6년간 몸담은미스틱엔터테인먼트 산하 가족엑스터와 전속계약 만료 후 재계약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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