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이지혜가 응급실 갔던 딸의 근황을 전했다.
2일 이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많이 걱정해주셔서 감사해요. 엄마들 조언이 늘 큰 도움이 됩니다. 태리는 많이 좋아졌어요. 아직 죽으로 버티지만"이라며 감사인사를 전했다.
|
이에 건강해진 딸의 모습과 함께 감사인사를 했다. 그러자 사유리가 "감기 나아져서 다행이다 서로 아프지말자"라는 댓글을 달았다.
한편 이지혜는 지난 2017년 세무사 문재완 씨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뒀다. SBS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육아 일상을 공개 중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