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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워너원 출신 가수 김재환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
2일 연예계 관계자는 스포츠조선에 "김재환이 최근 코로나19 확진자와 동선이 겹쳐 PCR 검사를 받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됐다"고 밝혔다.
현재 연예계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수 발생하는 중이다.케플러와 권은비, 더보이즈 에릭, 영훈, 현재, 위너의 이승훈, 아이콘의 멤버 송윤형, 구준회, 김진환, 정찬우, 김동혁 등이 확진됐다. 또 트레저의 멤버인 요시, 최현석, 준규, 마시호 등도 확진된 바 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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