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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방송인 에바 포피엘이 몸매 관리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에바 포피엘은 "저 그래도 꼭 비키니 입고 날개 달고 피트니스 대회 나갈 거예요~ 50살에 출전할 수도. 꿈은 이루어진다. 지금은 축구에 집중"이라며 열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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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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