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한의사 한창이 아내 장영란에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한창은 1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오늘도 부부는 출근하여 점심을 같이 합니다. 촬영 없는 날은 꼭 출근 울 이쁘니"라며 "한달 전 피드의 옷이랑 모자가 동일하다는 것은 착시입니다. 울 이쁘니 옷 사러 가자 #출근룩 #부부스타그램 #남편이 미안해"라는 글을 남겼다.
한편, 장영란 한창 부부는 2009년 결혼, 슬하 아들 하나 딸 하나를 두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