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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방송인 김소영이 날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이어 김소영은 "브라렛 안 입어보신 분들, 한 번 입어 보시면 완전 편하답니다. 전 '티팬티는 왜 세상에 발명됐지?' 이해 못 했었는데 레깅스에 팬티라인 안 드러나고, 봄 여름 얇은 슬랙스 정장 바지 입을 때 필수품"이라며 "다시 운동 시작! 잘해보자"라고 덧붙였다.
김소영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날씬한 몸매에 감탄했고, 특히 한 네티즌은 "뱃살이 하나도 없네요. 부럽"이라고 댓글을 남겼다. 이에 김소영은 "힘을 많이 줘보았습니다"라는 귀여운 답글을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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