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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개그우먼 홍현희와 남편 제이쓴이 입덧 고충을 전했다.
앞서 홍현희는 자신을 대신해 입덧 중인 제이쓴의 모습을 게재했다. 홍현희는 "무슨 일 있냐"고 물었고, 제이쓴은 "거짓말 안 하고 진짜 느끼하다"며 인상을 썼다. 그러면서 그는 "명치 밑에 단전에서부터 니글니글해서 약간 참기름 마신 느낌이다"고 했고, 홍현희는 "그거 입덧이다"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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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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