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제이쓴이 임신으로 고생하는 아내 홍현희를 안쓰러워했다.
제이쓴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스토리에 "혀니야 힘내랑"라는 글을 적으며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인테리어디자이너 제이쓴은 지난 2018년 코미디언 홍현희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최근 결혼 4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tokkig@sportschosun.com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
기사입력 2022-02-20 15:02 | 최종수정 2022-02-20 15:02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