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한채영은 "구자성이 훨씬 나이가 어림에도 그런 점을 못 느낄 만큼 성격이 성숙하다"며 상대역 구자성을 칭찬했다. 이어 "드라마틱한 이야기가 있지만 치정 로맨스를 빼먹을 수 없다"고 작품의 치정 로맨스를 자랑했다.
그러자 구자성은 "어른로맨스가 계속 기억난다. 농밀한 어른들의 로맨스와 파격적인 스토리 전개까지, 많이 준비했다"고 거들었다.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
기사입력 2022-02-23 12:00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