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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세 딸맘' 최지우, 출산 후에도 우월한 모델핏...174cm 포스 장난아냐

이게은 기자

기사입력 2022-02-23 16:42 | 최종수정 2022-02-23 16:42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최지우가 변함없이 늘씬한 자태를 공개했다.

23일 최지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최지우는 한 촬영장에서 큰 키로 압도적인 아우라를 풍기고 있다. 시크하면서도 세련된 올블랙 의상이 눈길을 끈다. 48세임에도 주름 하나 없는 꿀피부도 돋보인다.

한편 최지우는 지난 2018년 9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최근 JTBC '시고르 경양식'에 출연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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