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유하나가 주방에서 뜻밖의 '거품 파티'를 펼쳤다.
유하나는 "식기세척기 전용세제가 아직 택배로 안 와서 주방세제 넣었다고 했더니 서비스 직원이 한숨을"이라며 잘못된 사용법 때문에 문제가 발생했음을 털어놔 '웃픔'을 자아낸다.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