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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개그우먼 김영희가 남편 윤승열과 또 한 번 작별했다.
앞서 김영희는 스프링캠프에서 34일 만에 돌아온 윤승열을 반기며 "나도 울고 황금이도 울고. 눈물의 상봉. 34일 만의 만남. 힐튼이(태명)도 아빠 목소리 처음 들음"이라며 언급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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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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