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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김희애가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로 주목 받고 있다.
4일 김희애의 공식 인스타그램 스토리에는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한 광고 촬영장 속 김희애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올해 56세라는 나이가 믿기 않을 만큼 투명한 피부결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김희애는 국내 OTT 웨이브(wavve)가 선보이는 두번째 오리지널 영화 '데드맨'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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