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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가수 성시경의 20대 추억을 불러온 야식 끝판왕이 KBS2 '백종원 클라쓰'에 등장한다.
이에 백종원은 성시경의 추억의 음식인 돼지 곱창 요리를 하겠다며 각기 다른 맛과 식감을 지닌 소창, 대창, 막창을 준비했다.
그런 가운데 백종원이 비장한 표정으로 장갑을 끼고 새내기들과 함께 곱창을 손질하는 현장을 본 성시경은 "이게 병원이지 무슨 식당이야!"라고 말해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인지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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