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한창♥' 장영란, 바쁜 스케줄에도 자기 전 책까지 읽어주는 '슈퍼맘'.."다시 시작"

조윤선 기자

기사입력 2022-03-07 22:32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자녀들과 함께하는 행복한 일상을 공유했다.

장영란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기 전 책 읽어주기. 매일매일 책 읽어주기로 했으나 늘 3일을 못 넘기고 또 흐지부지. 늘 다시 다짐. 오늘부터 다시 시작. 늘 밝은 맑은 내 새끼들.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장영란은 붕어빵 자녀들과 나란히 침대에 누워서 책을 읽어주고 있다. 바쁜 워킹맘이지만, 취침 전 책 읽어주는 시간까지 만들어 자녀들과 함께하려고 노력하는 엄마의 모습이 감동을 자아낸다.

한편 장영란은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녀 1남을 두고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