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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헤이즈가 몰라보게 야윈 근황을 전했다.
6일 헤이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거울 둘"이라는 글과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지난 1월 '제31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에서 헤이즈의 본상 대리 수상을 한 현아는 "헤이즈가 요즘 많이 아프다. 팬들이 걱정할까 봐 티를 안 낸다. 옆에서 잘 챙기겠다"며 불참 이유를 전한 바 있어 더욱 눈길을 끄는 대목이다.
한편 헤이즈는 지난해 12월 이무진의 '눈이 오잖아' 피처링에 참여한 바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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