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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진, 훈남 의사 ♥남편과 아들 첫 등원 배웅 "뒤도 안 돌아보고 가네"

이게은 기자

기사입력 2022-03-07 10:17 | 최종수정 2022-03-07 10:18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방송인 서현진이 일상을 공유했다.

7일 서현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무사히 첫 등원 완료. 선생님 손잡고 뒤도 안 돌아보고 가네.. 그래 온몸이 근질근질했지?"라고 적었다. 이어 "첫 단체생활. 좋은 친구랑 선생님 만나길. 즐거운 날들 만들어 가자"라며 아들을 응원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서현진은 첫 유치원 등원을 앞둔 아들을 안고 미소를 짓고 있다. 아들의 책가방을 든 남편의 훤칠하고 훈훈한 비주얼도 눈길을 끌었다.

한편 서현진은 지난 2017년 5세 연상의 이비인후과 의사와 결혼,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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