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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래퍼 MC몽이 우크라이나를 위한 기부엔 실패했다.
MC몽은 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우크라이나 대사관 가다가..K방송 나와서 촬영하길래 차 돌림 오늘 기부데이였는데 푸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다음 기회로…"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MC몽의 셀카가 담겼다.
한편, MC몽은 지난달 21일 소유와 함께 'X by X Project'(엑스 바이 엑스 프로젝트)의 세 번째 음원 '깨우지 마'를 발매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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