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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세상에 51세 맞아? 얼마나 운동을 했으면, 이리 팔근육 라인이 아름다울까?
나이들면 자연스럽게 팔 라인도 무너지기 마련인데, 어깨선부터 팔로 이어지는 선이 평소 꾸준히 엄격 관리를 해왔음을 알려준다.
1971년생인 오연수는 올해 51세. 한동안 미국에서 애들을 키우면서 연기 활동을 중단하기도 했으나, 최근엔 다양한 예능 프로에도 얼굴을 비추고 있다. 또 현재 tvN 월화드라마 '군검사 도베르만'에 빌런 노화영 역으로 나와 개성강한 연기를 보여주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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