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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독일인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가 한국사람이 다 됐다.
또한 "아침밥으로 국을 먹는 걸 종말 좋아하게 됐어요"라는 미초바는 한국어 실력 뿐만 아니라 한국 사람이 다 된 모습이다.
한편 미초바는 빈지노와 2015년부터 공개 열애 중이다. 지난해 1월 1일 빈지노에게 프러포즈를 받은 미초바는 당시 7000만원대 다이아몬드 반지를 자랑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후 올해 결혼을 예고해 기대감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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