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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지석진이 동생들에 설움을 폭발시켰다.
지석진은 "아픈 게 일주일 가더라. 목이 정말 아팠다"라고 하소연했다. 이에 이이경은 지석진은 손을 꼭 잡고 "형은 진짜 조심해야한다. 형은 이런거 한번 겪으면 간다"며 "못 보는 줄 알았다. 다시 와줘서 고맙다. 얼굴이 좀 갔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이이경은 "형 없었을 때 튀김 엉망이었다"고 했지만, 지석진은 "방송 보니까 '빈틈이 안 느껴지더라'고 하더라"며 설움을 폭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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