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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해병대 출신 오종혁이 다시 '강철부대2'를 찾는다.
이어 오종혁은 강력한 군인정신과 전우애를 보여주고 있는 '강철부대2' 해병대 부대원들의 활약에 연신 감탄하는 것은 물론이며, 그들에게 "죄책감이 있었다"라고 뜻밖의 고충을 토로했다고 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한편 두 번째 탈락 부대가 결정되는 다음 미션에 앞서, '자동 진출권'의 강력한 베네핏이 걸린 사전 미션 '실탄 사격' 최종 라운드가 펼쳐진다. 압도적인 사격 실력으로 최종 라운드에 진출한 3인은 다음 종목의 정체가 밝혀지자 "이건 100% 우리가 이기겠다"라며 열의를 불태운다.과연 해병대를 향한 오종혁의 고충은 무엇인지, 어느 부대가 승리를 거머쥐고 강력한 베네핏을 차지하게 될지 본 방송이 더욱 기다려진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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