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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개그우먼 김영희가 임신 중 일상을 전했다.
24일 김영희는 SNS에 "20층은 아무래도 힘들어서 1층에 앉아서 그저 기다림"이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김영희는 지난해 10세 연하 야구선수 출신 윤승열과 결혼, 지난달 임신 소식을 직접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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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3-24 11:24 | 최종수정 2022-03-24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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