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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주연 배우의 학교 폭력 의혹으로 편성이 보류됐던 드라마 '디어엠'이 일본에서 먼저 볼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됐다.
당시 KBS 시청자권익센터에는 박혜수의 '디어엠' 하차를 청원하는 글이 이어졌고, 사회적 분위기를 고려한 KBS 측은 편성을 뒤집고 후속작으로 예정된 '이미테이션'을 먼저 편성했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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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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