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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코미디언 김시덕이 한 누리꾼의 금전 요구 메시지에 불쾌감을 내비쳤다.
이어 "사기꾼 아니다"라고 강조하면서 "한 번만 도와 달라. 꼭 갚겠다. 매달 말일에 돈을 넣어 주겠다. 간절히 부탁드린다"라고 재차 돈을 달라고 구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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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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