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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이상민이 현찰과 금괴가 떼로 쌓여있다고 소문난 금고를 공개한다.
하지만 떠들썩한 분위기도 잠시, 상민의 거실 한 구석에서 발견된 심상치 않은 '금고' 에 시선이 집중됐다. "현찰과 금괴가 떼로 쌓여있다" 는 의혹이 빗발치자 쭈뼛대던 상민은 결국 금고를 오픈했는데, 그 안에서 예상치 못한 물건들이 나오자 스튜디오에서는 '짠내 폭발' 탄식이 터져 나왔다는 후문이다.
상민은 집들이 기념으로 아들들을 위해 특별 선물도 준비했다. 대신 선물을 받기 위해서는 '미우새 면모' 를 입증해야하는 조건. 이에 아들들은 선물을 받기 위해 "결혼하면 내가 가장 먼저 이혼할 것 같다", "연예인을 하지 않았으면 내년에 출소했을 것이다" 라며 스스로를 비난하기 시작해 母벤져스의 분노를 불러일으켰다. 과연 '미우새 오브 미우새' 는 누구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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